Na Trang. 영어로는 나트랑. 현지인들 발음으로는 나짱입니다. 베트남전때 한국군이 주둔했던 곳이 바로 근처라고 해요. 지금도 그때를 추억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보고싶어 하시죠.
지금은 해가 뜨기 전입니다. 베트남사람들, 새벽별보기 운동을 하나봐요.
으쌰으쌰 체조도 하구요.
이러다 동이 틉니다. 대략 5시반. 벌써 물에서 놀고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현지인들은 해뜰녘과 해질녘에만 물놀이를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비수기라서 현지인이 많은데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4시 이후에 해변이 바글바글 합니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히야~ 물 좋네요.
엽서처럼 찍어보려고 한건데요. 어때요?
3일동안 해변의 일출을 찍어댔는데 건질 게 없군요.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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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