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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시차와 이코노미클라스 증후군으로

급격한 체력저하.

딱 한장만 올립니다.

 

 

제목 - 나 지금 웃고있니

출연 - 크루거 국립공원 쏜부쉬게임리저브 암사자

촬영 - 소뎅 (쏘니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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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다녀옵니다. 24일 컴백.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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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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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동료이자 소중한 친구인 아이가 울며 전화를 했다.

"나 사표쓸 지경에 이르렀다."

 

관행,

그녀는

그것에 당했다.

 

그녀가 저지르지 않은 일에 대해

스스로 견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물론, 그녀의 상사는 자기가 책임진다지. 개머리에 뿔날 일.

 

유능하고 총명한 그녀.

자존심 강한 그녀.

코맹맹한 목소리, 내가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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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가 바뀌고 나름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김군.

 

잠결에 급기야 외쳤다.

 

"누구세요?"

 

 

 

 

 

'여보세요'였으면 그래 내가 니 여보다 하고 참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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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위스전을 보다가 문득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앙리는 방송사 PD에게 "당신은 X맨이... 맞습니다." 전화를 받고

 

'골을 계속 쏘되 골대에 넣지 않는다'는 지령에 충실했던 것이다.

 

19일 게임 때도 전화 한통만 하면 된다.

 

"당신은 2회 연속 X맨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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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획득을 위해 씨티카드로 전환한지 3개월.

 

한도 증액을 위해 가입할 때 보냈던 근로소득원천징수증명서를 서너번 더 팩스로 넣고

그래도 한도가 모자라 은행 영업일로 하루가 필요한 가상계좌 선결제까지 해봤지만

홈페이지는 다른 신용카드사에 비해 특히나 더 불편.

 

그런데 '콜센터 24시간 상담'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가만있을 수 있나.

밤 12시반에 전화기를 들고 1566-1000.

웬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선결제 하고싶은데 계좌번호를 알려주세요"

그랬더니 그남자.

"은행 영업시간에 전화주시죠."

 

"24시간 상담이라더니 그게 무슨 귀신 씨나락인가요?" 했더니

"다른 카드사는 ARS라서 고객님들이 답답하시지 않습니까, 저희는 사람이 받습니다."라고...

 

"받아놓고 대답을 안해주는 이유가 뭐에요?" 물으니

"회사 방침이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란다.

 

이사람아, 받아놓고 대답 안하니 더 짜증난다.

 

 

 

 

p.s. 씨티로 합병된 한미은행 직원에게 물으니 "모든 것이 씨티 팔러시(citi policy)"란다.

그녀는 거래처 직원에게 카드 판촉을 할 때 이렇게 말한다.

"카드 필요하세요? 안 필요하시면 하나 만드세요. 만드는데 한달은 걸리구요. 이것저것 불편하거든요. 만들면 안 쓰실 거죠? 그러니까 하나 만드세요."

 

씨티 팔러시에 따르면 마이너스 통장(회전대출)은 어떻게 발뻗고 자는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고

결제금액을 최소화하여 나머지에 모로지 이자를 때리는 리볼빙 카드는 당연한 일이랜다.

 

오오, 글로벌 스탠다드여, 제발 나를 이해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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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문화원

 

미술관 안에 길이 50cm정도의 콧대높은 여인네가 있었다.

집은 마굿간 같아도 저거 하나 놓아두면 뽀다구 나겠다 싶었다.

 

한 30만원만 되면 업어가주마 침을 흘렸는데

언뜻 물어보니 가격이 천몇백만원이라나. *__*!!

 

밖에 나와보니 곳곳에 그녀가 있었다.

그냥, 찍어만 왔다.

 

 

p.s. 그나저나 중남미는 결혼 10주년에 가기로 했는데, 그때라고 천만원짜리를 사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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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이사할 예정이라 하니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그래, 너도 하산할 때가 됐지."

 

산기슭에 살고 있다는 증거.

가끔 날아드는 이런 불청객이다.

하루종일 우르릉 쾅쾅 비오는데 오늘은 어디서 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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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날밤 집을 한바퀴 청소했건만, 다음날도 다음날도 새똥은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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