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가 바뀌고 나름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김군.

 

잠결에 급기야 외쳤다.

 

"누구세요?"

 

 

 

 

 

'여보세요'였으면 그래 내가 니 여보다 하고 참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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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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