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선배 대신 페낭에 가게 됐다.

비행기에서 자고 바로 출근해야 하는 압박과

출장 이후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라는 부담은 있지만

어쨌건 고맙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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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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