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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도대체 왜 남의 집에 와서

똥을 싸지르는 것일까.

 

내가 자기 욕한 것도 아닌데

남의 눈을 찔러버리겠다는둥 말겠다는둥

이해가 안가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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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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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내년 달력을 나눠주기에

한장한장 넘기며 빨간 날을 체크했다.

 

설날이 일요일, 아아 쪽박.

추석은 화요일, 그냥저냥.

 

할 일이 없어서

가족들 생일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기가 막혔다.

 

내가 무슨 종가집 며느리도 아닌데

생일 하나 없는 달이 드물고

심지어 하고 많은 날 중에 두명 생일이 겹치는 날까지 있었다.

 

사실 조카들 생일이나 언니오빠, 형부들 생일은

대충 흘리고 살았었는데

하필 5분이내 거리에 집합하고 나니 흥부네 식구마냥 다글다글.

 

아아, 두렵다 2007년.

생일 표시하다 펜이 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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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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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엔 오른팔을 끝까지 접지 못했다. 오늘은 오른쪽 어깨부터 손목까지 저린다.

 

휴대폰으로는 스타맞고("네, gg에요~!!"), PC로는 msn 헥사(맨날 흑진주 하나)를 즐긴 결과인가.

 

예전부터 3,4번이 틀어졌다던데... 목디스크인지 단순한 컴퓨터사용증후군인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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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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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줄창 구독중인 여행잡지 홈피에 김군과 펭귄의 한판승부 사진을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월호가 왔다.

당첨. 가장 큰 사이즈로 실렸다.

허나 상품은 줄곧 목매고 있던 트롤리백이 아니라 '짐백'이었다.

 

짐백이 뭐냐 짐만 된다, 당장 전화를 했다.

당연 안된다고 했다.

덧붙이기를 지난달 당첨자 상품도 아직 안왔다고 했다.

 

10월호가 왔다.

창간 6주년이라며 독자대잔치를 한댔다.

편지를 썼다. "6년이나 봤는데 상 좀 도라."

 

11월호가 왔다.

푸켓 안유명한 동네 안유명한 리조트(http://www.indigo-pearl.com) 당첨.

내년 4월말까지 2인 2박.

 

 

 

여기까진 아싸 가오리.

허나 문제는 명퇴네 뭐네 하는 회사가 겨울 휴가를 주겠냐는 거다.

사람 줄이는데 휴가라니, 귀신이 씨나락 까먹을 때 옆에서 소금도 쳐먹으라고 훈수두는 거나 될까.

이러다 아싸 못가오리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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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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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뭐 저야 언제나 풋내기지만

 

그런 건 냅두고 "추아 추아"

 

네, 춥다는 겁니다.

 

만사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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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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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이 회의시간에 공공연하게 쪼는 바로 그 아이템... 집들이.

 

집이 여러 채도 아니건만, 고작 전셋집이건만, 요리잘하는 마누라도 없건만, 시댁식구 초대할 일도 걱정이건만, 자꾸 건만건만 하다보니 박건만 국장이 생각나건만,..

 

동네 음식점 전단 주우러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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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불광동휘발유 생활을 접고 화곡동으로 복귀했다.

포장이사라고 구경만 하고 있었더니 아줌마가 불러서 냉장고정리를 시켰다.

역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만만해보이는 쏘뎅.

 

LG 다니는 큰형부는 또르륵 전화해 파워콤 신청을 받고 그제서야 "이사는 언제냐" 묻는다.

벌써 했다고 하니 당장 그날 오후에 설치기사가 날아오는... 

그래서 '초고속' 인터넷인가.

 

 

 

다음날 새벽 3시반, '머리 감는 꿈'을 꾸며 일어났다.

근심걱정이 풀리는 꿈이라지만

단순히 안감은 머리가 가려워서...

 

전날 8시께 쓰러졌던 고로 꼭두새벽부터 화장실->창고->작은방 순 작업.

아침에 30분간 눈을 붙였다가 베란다로 자리를 옮기자

12시간 남짓을 자고 일어난 김군이 책정리를 시작했다.

 

아점으로 생라면을 끓여먹고서 주방 정리.

아줌마가 다 닦는 것처럼 보였는데

맨 윗칸은 먼지 투성이고 거기 넣은 그릇들도 덩달아 시커먼쓰.

 

결국 오후 6시 넘어 정리끝.

5분거리인 큰언니네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집에 오니 11시반.

이후 며칠간 몸살이다.

 

 

 

이유없이 실종된 것들은

거울 하나, 알코올, 다양한 크기의 ㄱ자 드라이버,

그리고 씨디장 맨 아래 있었음직한 무언가(두어칸이 비어있는데 실종자 명단이 없다).

 

어디서 뭘 하고들 있을까, 녀석들은.

짐싸면서 따로 떼어놓은 것을 본 듯도 한데

그럼 아직 불광동에서 불붙이고 놀고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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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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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밖에 없다.

 

from 말레이시아 페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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