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회의시간에 공공연하게 쪼는 바로 그 아이템... 집들이.

 

집이 여러 채도 아니건만, 고작 전셋집이건만, 요리잘하는 마누라도 없건만, 시댁식구 초대할 일도 걱정이건만, 자꾸 건만건만 하다보니 박건만 국장이 생각나건만,..

 

동네 음식점 전단 주우러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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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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