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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up around 6 o'clock even in my home. wow!

But I took a nap for 5 hours. ph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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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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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 deaf, and blind days.

3 days and 9 weeks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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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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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여닫으면서 자꾸 입을 게 없다고 되뇌며

오밤중에 미친듯이 손품을 판 다음 아침이면 후회한다.

폭식증마냥 무슨 폭매증이라도 있나.

 

예전엔 L닷컴에서 브랜드 찌끄래기 뒤지기만도 힘겨워했었는데

어느덧 개인 인터넷쇼핑몰들을 여러 개 띄워놓고 비교하고 있더라.

아아, 대리만족이라 하기엔 너무나 열정적이다.

 

비데 사고 에어컨 설치하고

기본적 생활비가 급증한 이번 달,

파산이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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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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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기면증에 걸린 관계로

어제도 다 쓴 글을 예고없이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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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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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 그분이 한 수 위인걸.

나도 어릴적부터 뭐 잃어버리는 데에는 적수가 없었는데

그분은 신혼여행 때 카메라가방부터 시작하여 (이건 카프리버스를 다 뒤져서 찾았음)

결혼 한달째 되는 날 카메라,psp,휴대폰,지갑을 모두 잃어버리시고 (지갑만 돌아왔음)

결혼 2년이 채 안된 지금까지 지갑과 휴대폰의 최다기록 경쟁을 조장하고 계신다.

 

언제나 되찾아오는 것도 나의 몫, 새로 사주는 것도 나의 몫.

저쪽이 더 바쁘겠거니 하고 내 시간과 내 신경을 소모하는데

막상 저쪽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는 것에 문제가 있다.

앞으로 더이상 뒤를 봐주는 일은 없을 거야.

내가 분실사마 시다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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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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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SBS스페셜.

일본정부 우경화 바람 때문에 운동장을 빼앗길 위험에 처했던 조선계 초등학교가 나왔다.

그리고 그 학교를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 눈물과 땀을 쏟는 사람들.

물론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영화 '우리학교'의 도쿄판 버전이랄까.

 

그동안 아는 체도 안했던 무관심이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혼자 잘 사는 방법 없나 고민하던 이기심이 부끄럽고 또 부끄러웠다.

그러나 TV를 끄고 울음을 멈추고 나니 내 머릿속에는

"대출금 나몰라라, 자선사업 웬말" 대자보가 붙고

"기업들도 제2학교에 온정 물결" 신문지가 날아올랐다. (아직은 예고기사랄까 오보랄까)

 

아아 점점 작아지는 내 정성의 크기. 입금을 미룰 지언정 일단 클릭이어라.

(SBS스페셜 - 도쿄 제2학교 지원 방법)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126&vVodId=V0000311936&vMenuId=1002037&no=90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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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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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민수 여친이 혀를 굴리며 외칠 때 가끔 생각나는 'Hero'의 쿠리우검사.

방안엔 홈쇼핑 충동구매 상품이 넘쳐나고 맨날 똑같은 파카만 입지만

사건현장에 충실하고 누구보다 똘똘하신 그분.

4~5년전쯤, 일드에 살짝(아주 살짝) 빠졌던 시절

가장 유쾌하고 부담없었던 드라마가 'Hero'였다.

 

드디어 영화로 제작되는 모양.

이병헌이 까메오출연한다고 기무타쿠와 악수하는 것을 보니

벌써 기다려진다. 토토토토토토~ (특별편에서 닭잡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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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아마도 기무타쿠 팬카페인듯. (오래전에 받아서 까먹었습니다. 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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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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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자주 바닥을 친다.

주로 집사람은 바쁘고

먹거나 마시는 걸로 달래기엔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최모양에 전화하고

박모양에 전화하고

싱가폴에 전화하고

귀가 뜨거워서 끊을 때면

통화료 생각에 무릎도 살짝 꺾인다.

 

원인이라 해봐야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일하면서 느끼는 스스로의 한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죄책감.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

 

오늘은 '우아한 세계'까지 보고와서 그런가.

퇴근길이 싱숭길이었다.

 

 

 

p.s. 간만에 잘근잘근 씹어놓은 토요일자 서평도 찜찜함에 한몫한다.

노튼님이 떠올라서 그런지 괜히 출판사에 미안한 맘이 드는 거다.

비슷한 종류의 책만 벌써 몇권째인지... 

내 눈만 높아졌나 싶지만 어쨌건 최고는 라마찬드란박사의 두뇌실험실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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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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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신형철.

경향신문에 '작가와 문학 사이' 연재중.

쫄깃한 문체로

침이 질질 흐르게 만든 뒤 가버린다.

비슷한 연배에 나름의 경지를 가진 사람에겐

어설픈 경쟁심이라도 느끼기 마련.

헌데 이상도 하지.

손톱만큼의 질투도 아니 일어난다.

가방끈의 길이와 굴러먹던 바닥의 차이에서

이미 무릎 꿇었는가.

(털썩이 한두번이냐. 무릎보호대를 장만할 때가 되었도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받침의 모서리가 닳으면 그것이 사랑일 것이다. 사각이 원이 되는 기적이다."

(시인 손택수편 마즈막단락 도입부. 전문은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703301519161&code=900308 )

 

 

p.s. 다른 신문 인터뷰사진을 봤더니 회사동기 ㅎ모군과 똑닮았더라.

ㅎ군, 분발하라구! 분바르고 장가라도 가야할 것 아냐!!

(ㅎ군은 아마도 블로그를 안 할 것으로 믿고 맘껏 지껄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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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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