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내 거래처(ㅁㅎ부)로 복귀.
밥 사달라고 졸라야지. 아자!
p.s. 사표 내고 한달쯤 놀아보는 거, 내 로망인데...
혹시 실천하게 되었을 경우는 잠수를 타는 게 좋을 것 같다.
선배들의 술 괴롭힘에 못 이겨 금새 돌아오지 않으려면. ㅋ
근데 집사람을 볼모로 두고 잠수가 되나?
'짐만 싸는 여자 > 뎅,뎅,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한 세계 (0) | 2007.04.27 |
---|---|
'얌전한 고양이'는 낚시중 (0) | 2007.04.25 |
그가 운다 (0) | 2007.04.24 |
4월 16일 (0) | 2007.04.23 |
나홀로 집에 (0) | 2007.04.22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