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he입니다.

체게바라 자서전 껍데기를 보고 그렸어요.

조카가 왜 그림 안그리느냐고 자꾸 뭐라고 해서

연필로 끄적끄적했습니다.

오늘은 안보고도 누군지 맞추겠다, 그죠?



[NIKON] SQ (1/6)s iso70 F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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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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