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쭈욱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지난해 4월에 만들어놓고 방치하다

5월부터 이것저것 털어놓기 시작한것 같네요.




잠시 껄껄 웃었어요.

지나간 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써놓고도 신기합니다.

웃기는 글이 있고 그보다 더 웃긴 리플들이 있네요.

오래된 포스트 다시 읽기. 추천합니다.




갑자기 회사에 고맙네요.

강요된 선물을 1년 뒤에 즐거워하니 좀 생뚱맞지요?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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