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침엔 가방 잃어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어제는 부모님께서 다른 신랑감을 수소문하시는 꿈을 꿨습니다.

오늘은 신발 잃어버리는 꿈을 꾸며 일어났습니다.




희한하네..요?

'짐만 싸는 여자 > 뎅,뎅,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사랑이 다르니  (10) 2005.05.15
음~ 이맛이야  (11) 2005.05.12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귀귀~  (25) 2005.05.03
다시 욕나오는 하루, 이런 택시기사 처음이야  (11) 2005.04.28
욕나오는 하루  (25) 2005.04.26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