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쉬지않고 머리에 김나도록 일해도
일은 끝나질 않고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은데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는 날.
이런날은,
당장 사표라도 던지고 싶어져요.
문제는 이 사태가 오늘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죠.
내일도
머리에 김날 거에요.
힘이 없어서 퇴근도 못하고 자리에 앉아
머리가 터져라 하며 음악만 듣고 있어요.
지금은 Toto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ㅡㅜ
p.s. 배도 안 고프군요. 이런 신기한 일이...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60)s F3.5
'짐만 싸는 여자 > 뎅,뎅,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귀귀~ (25) | 2005.05.03 |
---|---|
다시 욕나오는 하루, 이런 택시기사 처음이야 (11) | 2005.04.28 |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8) | 2005.04.22 |
어... 이게 아닌데... 내맘이 왜? (5) | 2005.04.21 |
이런 맥주 보셨어요? (21) | 2005.04.19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