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회사메일을 열었습니다.
연예인들이 어찌나 저를 찾는지...
<대출, 한방에 해결하세요>
<화끈한 밤, 그대와 함께>
<중국어 공부, 한달 완성>...
오늘도 487개 지웠습니다.
개인적인 메일이 청첩장 말고는 하나도 없을 때가 있어요. --;
상대적으로 ㅎ메일에는 개인적인 메일이 많습니다.
(스팸은 스팸폴더가 70%가량 먹어주니까)
물론 개인적인 메일의 90%는 제가 가입한 사이트들에서 오지요.
이쯤에서 오늘의 '스팸' 한조각을 공개합니다.
<밤의 황태가되는 비결>
황태자라고 해도 안열어볼 판에...
연예인들이 어찌나 저를 찾는지...
<대출, 한방에 해결하세요>
<화끈한 밤, 그대와 함께>
<중국어 공부, 한달 완성>...
오늘도 487개 지웠습니다.
개인적인 메일이 청첩장 말고는 하나도 없을 때가 있어요. --;
상대적으로 ㅎ메일에는 개인적인 메일이 많습니다.
(스팸은 스팸폴더가 70%가량 먹어주니까)
물론 개인적인 메일의 90%는 제가 가입한 사이트들에서 오지요.
이쯤에서 오늘의 '스팸' 한조각을 공개합니다.
<밤의 황태가되는 비결>
황태자라고 해도 안열어볼 판에...
'짐만 싸는 여자 > 뎅,뎅,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속없는 사람? (13) | 2004.11.17 |
---|---|
'수능'에 '순응'하지 못했던 9년전 그날. (25) | 2004.11.16 |
ㅊ동 탐험기 (17) | 2004.11.12 |
여~ 김기자, 어이~ 조형사... 사기 아닐까? (25) | 2004.11.08 |
'콜라 사건' 목격자 급구 (20) | 2004.11.08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