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모르고 영문사이트를 보고있었죠.

눈이 돌겠기에 급기야는 번역사이트를 썼습니다.

대략 말이 안되더라도 키득거리면서 보고있었죠.



근데 어라, 문장 중간에 'W 암탉'이 있었어요.

원문을 아무리 보아도 암탉 등등 가금류에 관한 곳은 없었습니다.

이게 뭘까 한참을 고민해보니 그것은...



'W he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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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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