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부터 마른기침.

목요일부터 약을 먹었는데 금토에 집에 다녀오고 나서 급격히 악화.

병원을 찾아다녀도 연휴라고 다 쉬어먹고 화요일에 겨우 의사 면담.




벌써 1주일.

콜록콜록 죽어라고 기침하고 꿀꺽꿀꺽 살기위해 물을 마신다.

이러다 주례사 중간에 콜록콜록 켁켁 크아아아아아악 퉤~

이러는거 아닐까.

'짐만 싸는 여자 > 뎅,뎅,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트리오, 유유상종인가  (2) 2005.06.13
2424 - 2  (10) 2005.06.12
예고편도 힘들어  (0) 2005.06.06
커밍아웃 이후  (20) 2005.06.01
"저... 어디까지 가세요?"  (12) 2005.05.25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