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오르고 올라 이월당(니가츠도)에 도착.

공짜 차를 한 잔 마시고 내려오다 보니

아 글쎄 양산을 놓고 온 것이 아닙니까.

 

이미 급격한 체력저하에 도달한 내 대신 김군이 계단을 되올랐습니다.

마누라를 용서해라.

다리가 마이 무겁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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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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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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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내려오는 계단. 건망증이 웬수.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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