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오르고 올라 이월당(니가츠도)에 도착.
공짜 차를 한 잔 마시고 내려오다 보니
아 글쎄 양산을 놓고 온 것이 아닙니까.
이미 급격한 체력저하에 도달한 내 대신 김군이 계단을 되올랐습니다.
마누라를 용서해라.
다리가 마이 무겁다 아이가.
'짐만 싸는 여자 > 거기간사이(2008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째날 - 05. 달려라 달려라 달려야 하니,,, (0) | 2008.08.20 |
---|---|
셋째날 - 04. 비와코엔 비 왔고? (0) | 2008.08.16 |
셋째날 - 02. 도다이지에 사다코가 나타났다! (0) | 2008.08.16 |
셋째날 - 01. 사슴아 날 살려라. (0) | 2008.08.16 |
둘째날 - 04. 별들이 수근대는 고베의 밤 (0) | 2008.08.14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