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입니다.

다리 다쳤을 때 먹던 항생제 때문에 나오자마자 굳은 채로 한달반.

최근 조금 더 동그랗게 부어오르는 듯도 한데

안과에 가야할까요?


 






프로필사진과 달리 그리 크지않은 눈

그 밑에 살짝 뭔가가 보이시죠?


오른쪽 잘린 얼굴은

제 포스트에 가끔 등장하는

동료 최모기자입니다.

포토샵을 돌리면 컴퓨터가 파업하기 때문에

포토웍스로 슬슬 달래서 트리밍하느라

무지 애를 썼습니다.

 

- photographed by min9195

(선배 그 찰칵카메라 너무 좋아요~)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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