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변화만 보여드리겠습니다.
1. 기대만땅
2. 알콜섭취
*첫날밤. 평소 커다란 선글라스에 목맸으나 연예인 아님을 절감.
3. 무사안도
*둘째날. 스키 타는 시간보다 들고 걷는 시간이 많았다는 후문.
4. 피로누적
*주문진항 횟집. 삭신의 무게와 배고픔의 압박으로 매우 피폐해짐.
'짐만 싸는 여자 > 듬성듬성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세게 고생한 명성산 억새밭 여행 (14) | 2005.10.16 |
---|---|
Wonderful W (5) | 2005.10.04 |
흑~ 산도 먹고 싶어요 (홍도/흑산도 둘째날과 셋째날) (6) | 2005.08.17 |
홍도야, 울지말라니깐 왜 그래? (홍도/흑산도 첫째날) (4) | 2005.08.17 |
이 힘든 걸 왜 타나, 아랫것들이나 시키지... (13) | 2005.02.27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