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네성을 등지고 우측으로 담을 따라 걸으면 캐슬로드가 나온다.
관광객용으로 조성한 느낌이 물씬.
어디서들 오셨는지 다들 양산을 챙겨든 나이 지긋한 여성들로 북적거렸다.
왼쪽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시관과 아기자기한 식당들이 보였다.
고베牛에 이어 오우미(비와코 인근 지방 옛이름)牛를 한번 시도해볼까 했지만
역시나 너무 비쌌다.
결국에는,,,
차슈면과 츠케면(냉면).
700엔짜리 차슈멘. 어여쁜 반숙이 얹혀있다. 냉면은 콩국수의 국물없는 버전같은 맛이었다. 사진이 어디갔나 몰겠네.
가격표 참조. 웃음은 공짜라네.
글리코 재도전. 1일째(오른쪽, 대체 어느쪽 다리를 든 거냣!)에 비해 완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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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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