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입이 보챈다.

남들은 산에 오르고

내몸엔 살이 오른다.

아아 가을은 상승의 계절이었구나

 

천고마비...마비...마비...

바지가 쪼여서 다리에 마비가 온다.

이미 3벌과 생이별.

아아 가을은 이별의 계절이었구나

 

 

p.s. 신변의 변화 없음. 의심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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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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