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직업정신??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갈 길이 바빠서 기념사진만...
'짐만 싸는 여자 > 미쿡(2007 7~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은 너의 마음 속에 (0) | 2007.09.13 |
---|---|
美소는 괴로워 (0) | 2007.09.13 |
Somewhere between old and new york...3 (0) | 2007.08.31 |
Somewhere between old and new york...2 (0) | 2007.08.31 |
Somewhere between old and new york...1 (0) | 2007.08.31 |
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