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도 추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사진은 똑딱이 Nikon P5000)

 

 

1. 숙소 - 힐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시설과 전망은 괜찮았지만 방이 너무 좁은듯.

호텔 뒤쪽으로 그 유명한 트랜스 아메리카나 빌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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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셔맨즈 워프, 피어39

 

클램차우더 스프와 꽃게를 먹자고 갔다가 식당들이 비싸서 자리잡았다 나오길 100번.

결국은 길에서 서서 먹었다. 노란 종이로 싼 기네스맥주와 함께.

피어 39 물개들은 다들 어디 갔는지 관광객만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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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문교

 

기념촬영하러 간 첫날은 안개가 심해서 하나도 안보였건만

멀리서 볼 땐 줄곧 맑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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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롬바르드힐

 

러시안힐의 꼬불꼬불 경사도로. 처음 갔을 땐 위에서 내려다보기만 했고 마지막날 또 갔다.

주로 잘생긴 차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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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팰리스 어브 파인 아트

 

영화 '더 락'과 영어교육 비디오교재 'Connected with English'에 나오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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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들어올리기 신공!                              CWE 레베카 따라잡기! (불행히도 알베르토 대신 케빈과..)

 

 

 

6. 코이트 타워

 

오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온 시가지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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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알카트라즈와 롬바르드힐 .

 

(다음 글로 이어짐)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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