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이 너저분하여 냉장고 앞에서 셀프

 
책상 앞에서 안셀프

 
독심술 안써도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삼순이언니에게 한장 바치고 풀러버린 그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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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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