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보다 더 헐벗은 뒷모습이 난감한 온천대전!
카메라맨도 물세례의 대상이 됐군요.
뒷쪽 방송카메라 조명이 더 좋아합니다.
여기가 야외인지 목욕탕 안인지 구분할 수 없는 수증기 사이로, 젊은 남정네들의 엉덩이가 작렬하는 축제!
2010년 2월 4일 저녁 9시 10분께의 풍경입니다.
내년에 삿포로 눈축제 보러 가시는 분들은 하루 전 꼭 노보리베츠에도 들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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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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