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타노에서 찍은 달과 바다. 보름 하루 전날이었다.
이걸 찍느라 버스를 놓치고 한시간 넘게 기다렸던 것이지. ㅡㅜ


 
아말피 두오모 앞

 
아파트먼트 옥상에서 찍은 아말피

 
아말피 마리나그란데 항구의 왼편


아말피 마리나그란데 항구의 오른편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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