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타타타이페이(2009 1월)
2. 대만 북부 순례 - 1) 비오는 지우펀에는 추억이 질펀하다.
쏘뎅
2009. 1. 29. 04:08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 내려오기 전에 전망좋은 찻집에서 차한잔 할 걸... 일단 내려오고나니 막막하여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