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거기간사이(2008 7월)
셋째날 - 03. 니가 가라, 니가츠도
쏘뎅
2008. 8. 16. 03:53
계단을 오르고 올라 이월당(니가츠도)에 도착.
공짜 차를 한 잔 마시고 내려오다 보니
아 글쎄 양산을 놓고 온 것이 아닙니까.
이미 급격한 체력저하에 도달한 내 대신 김군이 계단을 되올랐습니다.
마누라를 용서해라.
다리가 마이 무겁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