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뎅,뎅,뎅

팔팔했던 그 팔이

쏘뎅 2006. 12. 2. 07:29

어제 아침엔 오른팔을 끝까지 접지 못했다. 오늘은 오른쪽 어깨부터 손목까지 저린다.

 

휴대폰으로는 스타맞고("네, gg에요~!!"), PC로는 msn 헥사(맨날 흑진주 하나)를 즐긴 결과인가.

 

예전부터 3,4번이 틀어졌다던데... 목디스크인지 단순한 컴퓨터사용증후군인지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