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남아콩(2006 6월)

남아공 넷째날 - 2) 볼더스비치의 펭귄

쏘뎅 2006. 7. 19. 08:05

 

 

 

 

개떼마냥 펭귄이 널려있었다.

가까이 가도 놀라지않는 녀석들.

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펭귄과 함께 수영도 할 수 있다.

 

 

(중앙에 엎드린 펭귄은 알을 지키느라 갈매기와 신경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