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암암 아말피(2005 6월)

훔쳐온 신혼여행 사진 대공개 2 (나폴리)

쏘뎅 2005. 7. 26. 18:07

짐꾼이 슬라이드 필름을 많이 썼는데 그건 못올리겠네요.



3일(나폴리)
 

 
 

 

 


산텔모성에서 에셔전을 보면서 "세상엔 천재가 있구나" 했다.
그리고 저 끝없는 계단 그림을 사다가 아말피에 두고 왔다.
역시 우린 바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