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뎅,뎅,뎅
콜록콜록 켁켁 크아아아아아악 퉤~
쏘뎅
2005. 6. 8. 17:04
지난주 수요일부터 마른기침.
목요일부터 약을 먹었는데 금토에 집에 다녀오고 나서 급격히 악화.
병원을 찾아다녀도 연휴라고 다 쉬어먹고 화요일에 겨우 의사 면담.
벌써 1주일.
콜록콜록 죽어라고 기침하고 꿀꺽꿀꺽 살기위해 물을 마신다.
이러다 주례사 중간에 콜록콜록 켁켁 크아아아아아악 퉤~
이러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