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뎅,뎅,뎅
음~ 이맛이야
쏘뎅
2005. 5. 12. 18:22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쭈욱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지난해 4월에 만들어놓고 방치하다
5월부터 이것저것 털어놓기 시작한것 같네요.
잠시 껄껄 웃었어요.
지나간 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써놓고도 신기합니다.
웃기는 글이 있고 그보다 더 웃긴 리플들이 있네요.
오래된 포스트 다시 읽기. 추천합니다.
갑자기 회사에 고맙네요.
강요된 선물을 1년 뒤에 즐거워하니 좀 생뚱맞지요?
쭈욱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지난해 4월에 만들어놓고 방치하다
5월부터 이것저것 털어놓기 시작한것 같네요.
잠시 껄껄 웃었어요.
지나간 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써놓고도 신기합니다.
웃기는 글이 있고 그보다 더 웃긴 리플들이 있네요.
오래된 포스트 다시 읽기. 추천합니다.
갑자기 회사에 고맙네요.
강요된 선물을 1년 뒤에 즐거워하니 좀 생뚱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