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가보라카이(2005 12월)
며칠 비우겠습니다.
쏘뎅
2005. 12. 21. 16:42
평소에도 며칠씩 비워놓고 새삼스럽다고요?
제가 원래 그렇죠.
겨울휴가 다녀옵니다.
그치만 사실 겨울휴가인지 여름휴가인지 모르겠어요.
'그곳'은 여름날씨거든요? 으흐흐~
어딘지 힌트를 드리기 위해 말도 안되는 조어를 만들었습니다.
ballあかい... 대관절 이게 뭐냐고요?
그럼 다른 힌트.
보라돌이...
정답은 다녀와서 말씀드릴게요.
그럼 크리스마스 지나고 뵙겠습니다.
제가 원래 그렇죠.
겨울휴가 다녀옵니다.
그치만 사실 겨울휴가인지 여름휴가인지 모르겠어요.
'그곳'은 여름날씨거든요? 으흐흐~
어딘지 힌트를 드리기 위해 말도 안되는 조어를 만들었습니다.
ballあかい... 대관절 이게 뭐냐고요?
그럼 다른 힌트.
보라돌이...
정답은 다녀와서 말씀드릴게요.
그럼 크리스마스 지나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