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콩콩 홍콩(2005 1월)
두둥... 대망의 홍콩여행. 내일 출발합니다.
쏘뎅
2005. 1. 12. 17:42
너무 일찍 광고하고 다녀서
벌써 떠난 줄 아시는 분들, 벌써 다녀온 줄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ㅡ,,ㅡ
아침에 짐싸려고 날씨를 조회해봤더니 글쎄, 춥다는군요.
다녀오신 분들의 증언...
"서울에서 입던 파카와 목도리 그대로 입으셔야 합니다"
"가을옷 가져갔다가 거기서 파카 샀어요"
영하는 아니지만 이 푸르딩딩한 온도계.
제가 다녀오는 13~16일만 이렇답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