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뎅,뎅,뎅
두달째 눈에 달고 사는 그것은...
쏘뎅
2004. 10. 22. 18:11
다래끼입니다.
다리 다쳤을 때 먹던 항생제 때문에 나오자마자 굳은 채로 한달반.
최근 조금 더 동그랗게 부어오르는 듯도 한데
안과에 가야할까요?
프로필사진과 달리 그리 크지않은 눈
그 밑에 살짝 뭔가가 보이시죠?
오른쪽 잘린 얼굴은
제 포스트에 가끔 등장하는
동료 최모기자입니다.
포토샵을 돌리면 컴퓨터가 파업하기 때문에
포토웍스로 슬슬 달래서 트리밍하느라
무지 애를 썼습니다.
- photographed by min9195
(선배 그 찰칵카메라 너무 좋아요~)
다리 다쳤을 때 먹던 항생제 때문에 나오자마자 굳은 채로 한달반.
최근 조금 더 동그랗게 부어오르는 듯도 한데
안과에 가야할까요?
프로필사진과 달리 그리 크지않은 눈
그 밑에 살짝 뭔가가 보이시죠?
오른쪽 잘린 얼굴은
제 포스트에 가끔 등장하는
동료 최모기자입니다.
포토샵을 돌리면 컴퓨터가 파업하기 때문에
포토웍스로 슬슬 달래서 트리밍하느라
무지 애를 썼습니다.
- photographed by min9195
(선배 그 찰칵카메라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