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내고향 베트남(2004)
내다리 내놔
쏘뎅
2004. 9. 6. 18:56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 제다리 상태가 이렇습니다.
*분홍 숟가락은 언니의 찬조출연.
마치 부러지기라도 한 것 같죠. 데인 상처 치고는 과대포장입니다만 병원가서 둘둘 감아놓으니 가려운 걸 참을 수가 있네요.
사실 이정도였는데 말이죠.
물론 엄지발가락들도 구멍난 상태였지만...
어떻게 놀았기에 이렇게 되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잠시 놀았을 뿐인데...
마치 부러지기라도 한 것 같죠. 데인 상처 치고는 과대포장입니다만 병원가서 둘둘 감아놓으니 가려운 걸 참을 수가 있네요.
사실 이정도였는데 말이죠.
물론 엄지발가락들도 구멍난 상태였지만...
어떻게 놀았기에 이렇게 되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잠시 놀았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