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만 싸는 여자/뎅,뎅,뎅

그머리 그립다

쏘뎅 2005. 9. 23. 18:19
 
집구석이 너저분하여 냉장고 앞에서 셀프

 
책상 앞에서 안셀프

 
독심술 안써도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삼순이언니에게 한장 바치고 풀러버린 그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