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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인건 알지만 저도 모르게 그리고 말았어요.

이곳은 왓킨스 글렌이라는 주립공원.

마을버스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서 슬슬 걸어내려오면서

절경을 감상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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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숙식제공자들.

그들에 따르면 이곳이 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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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까지 나름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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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도 가차없이 작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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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시무시한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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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왓킨스 글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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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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