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에서 차로 꼬박 3시간, 그래도 가깝다고 찾아간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보다 캐나다쪽이 낫다는 평가에 따라
여권에 캐나다 입국 도장 하나 꽝 찍습니다.
그러나 막상 배를 타고보면 같은 곳까지 갔다 옵니다. 출발만 건너편에서 할뿐.
우비입고 내려가서 물을 보는 건 오히려 미국쪽이 나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물벼락 맞으면서 좋아하는 건 이런데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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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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