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산책 코스는 5분짜리부터 몇시간짜리까지 다양하다.

뉴욕여행 카페에서 출력해간 지도를 참고해

걷다 쓰러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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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건 낮잠을 주무시건 간에, 비키니언니들의 목표는 살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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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스스로를 '가운데'라 주장하는데, 대부분의 관광객에겐 공원이 최북단이라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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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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