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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떼마냥 펭귄이 널려있었다.

가까이 가도 놀라지않는 녀석들.

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펭귄과 함께 수영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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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엎드린 펭귄은 알을 지키느라 갈매기와 신경전 중)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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