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서평에 임모씨를 출연시켰다.

프레임 구석에 항상 똑같은 마스코트를 등장시키는
어떤 사진들에 대한 오마주랄까,

아니 조금이라도 다르게 써보고 싶어 용썼다는 게 맞을 텐데,
격이 낮은 듯도 하고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불분명해진 듯도 하다.

역시 내공 부족.
또다시 글써서 밥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2020미래한국
http://www.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508191709141&code=900308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http://www.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509021738211&code=900308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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