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얼굴은 변화무쌍합니다.
낳은지 이제 열흘인데 얼굴이 어찌나 변하는지...




태어난 지 48시간째일 때. 이때만해도 형부가 몰래 귀국하신 줄 알았어요.




퇴원 후 점점 눈이 커지더니




무섭게 노려보다가




다시 순해졌네요. 엄마 닮아서 쌍꺼풀도 생기나 싶고.



주먹만한 얼굴.
정말 작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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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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