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광고하고 다녀서

벌써 떠난 줄 아시는 분들, 벌써 다녀온 줄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ㅡ,,ㅡ




아침에 짐싸려고 날씨를 조회해봤더니 글쎄, 춥다는군요.

다녀오신 분들의 증언...

"서울에서 입던 파카와 목도리 그대로 입으셔야 합니다"

"가을옷 가져갔다가 거기서 파카 샀어요"




영하는 아니지만 이 푸르딩딩한 온도계.

제가 다녀오는 13~16일만 이렇답니다. 피~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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