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박효리가 말했답니다.
"엄마 나는 **대 가서 어려운 문제 푸는 대단한 사람이 될거야"

그래서 그녀의 엄마인 제 언니가 말했답니다.
"느네 이모도 거기 나왔는데 대단한 사람이니?"

그러자 박효리가 말했답니다.
"어이쿠 모르겠다, 더이상 묻지 마!"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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