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지금 제다리 상태가 이렇습니다.

 *분홍 숟가락은 언니의 찬조출연.


마치 부러지기라도 한 것 같죠. 데인 상처 치고는 과대포장입니다만 병원가서 둘둘 감아놓으니 가려운 걸 참을 수가 있네요. 



사실 이정도였는데 말이죠.




물론 엄지발가락들도 구멍난 상태였지만...




어떻게 놀았기에 이렇게 되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잠시 놀았을 뿐인데...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