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이 슬라이드 필름을 많이 썼는데 그건 못올리겠네요.



3일(나폴리)
 

 
 

 

 


산텔모성에서 에셔전을 보면서 "세상엔 천재가 있구나" 했다.
그리고 저 끝없는 계단 그림을 사다가 아말피에 두고 왔다.
역시 우린 바보였다.





WRITTEN BY
쏘뎅
쏘뎅+기자=쏘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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